ISBN : 979-11-859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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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을 탈바꿈시킨
전설의 과외 선생, 오카모토 준코!
그녀가 숨겨 온 50가지 말하기 비법을 공개한다!
일할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등.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할 때면 좋든 싫든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에게 말하는 행위로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감정이나 지식을 공유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며 말하기를 시작한다. 일평생 말하기를 하지만, 막상 말하기를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발표나 말하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야하는 설득 같은 말하기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세계 기업의 리더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그 리더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말하기 실력이 뛰어났을까?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준코는 일상 대화부터 설명, 칭찬과 꾸중,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화법에 통달했다. 그를 거쳐 간 기업 간부는 1,000명이 넘으며, 그들은 모두 수업을 들은 후 ‘말하기가 재밌어졌다!’ 라고 말했다. 저자는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혹시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낯선 사람과 대화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발표를 앞둬도 걱정보다는 설렘이 생기는 그런 나날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법에 관한 노하우를 상황별로 추려서 날마다 단시간에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원칙 50개를 모아 엮었다.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몇 가지 키워드와 법칙 이름만 떠올리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다. 하나, 둘, 따라 하면 어느새 말하기가 쉬워지면서 화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조금씩 말하기 시작해보자.
★ 저자소개
岡本純子 오카모토 준코
일명 ‘전설의 과외 선생’으로 불린다. 경영자 스피치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며, 주식회사 글로컴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의 리더, 관료와 정치인 등 천여 명의 기업 대표와 간부에게 ‘소통의 노하우’를 전수하였고 ‘극적인 개선’을 이뤄내며 이름을 알렸다.
와세다(早稲田)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기자로 활약했으며, 미국에서 MIT 비교미디어학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후, 광고회사 덴쓰(電通)의 계열사인 덴쓰 PR에 입사하여 미디어 트레이닝, 프레젠테이션 코치 일을 시작했다. 그후, 2014년에 뉴욕에서 ‘글로벌 리더’의 소통 기술을 배웠으며, 일본으로 귀국하여 주식회사 글로컴을 창업하였다.
현재까지도 ‘최고 엘리트를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등의 프라이빗 코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경제 뉴스 전문 사이트 ‘동양경제 온라인’, 종합 뉴스 사이트 ‘프레지던트 온라인’ 등에 ‘소통 역량 강화’에 관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제공 중이기도 하다.
옮긴이 정문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일 정부, 유엔 산하 단체, 기업 및 학술 관련 통역 현장에서 활약 중이며,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마존 룰』,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과제설정의 사고력 편』, 『관저의 100시간』, 『소비를 그만두다』,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새벽형 인간』, 『현장론』,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오아시스 식당』, 『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 『일상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 등 다수가 있다.
★ 출판사 서평
공감과 신뢰를 성취할 수 있는 최강의 법칙
대표·임원·간부들의 찬사를 받은 말하기 수업
리더들이 숨겨온 그 50가지 비밀 대공개!
말하기 역량은 결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다
화법은 나이와 상관없이 ‘180도’ 바꿀 수 있다!
사람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어 핸드폰만 바라본 적 있는가? 또는 긴장으로 인해 제대로 발표 하지 못하고 망친 적 있는가? ‘말하기’가 꼭 필요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잡담이나 설명, 칭찬, 꾸중, 프레젠테이션, 이제는 온라인 회의까지. 말하기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자리를 피하거나 기회를 놓친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말하기는 숨 쉬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행위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는 극히 드물다. 국내에서 말하기 수업이라고 하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한 수업이거나 면접을 위한 수업이 대부분이다. 학교에서 화법에 대한 내용을 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사정은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말하기를 배울 수 없어 정보 전달에만 급급한 말하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기자생활과 미국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화법은 몇 가지 노하우만 알면 180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일본에서 화법 선생님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천여 명의 기업 간부의 말하기를 바꿨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기에 대해 크게 7가지 분야로 나눴다.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잡담’, 동기부여의 마술사로 만들어주는 ‘칭찬과 꾸중’, 모두를 수긍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 ‘공감’,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득’, 모두가 긴장하는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 ‘말하기 자세’까지.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화법부터 발표와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화법까지, 폭 넓게 정리한 이 책은 학생부터 주부, 기업 리더 등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50가지의 비법’은 외우지 않아도 어디서나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드로 정리했다. 법칙을 상기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말하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말하기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긴장되기만 했던 말하기 시간
50가지의 법칙을 따라갔을 뿐인데 즐거워졌다!
세계적인 기업 리더들의 연설을 듣다보면 말솜씨는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더나 임원들은 특별한 화법 교육을 받아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이제는 말하기가 즐거워요.”, “이렇게 화법을 바꿀 방법을 알기 원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말하기가 좋아지면서 인생관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저자의 수업을 들은 기업 임원들이 자주하는 말이다. 어느 한 기업의 여성 임원은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발표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발표할 날만 기다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말할 때 정보전달에만 신경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말을 내뱉을 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존재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야 정보가 받아들여진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질문 방법부터, 몸짓, 분위기까지 알려준다.
2021년에 강타한 ‘문해력 쇼크’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남아있다. 그동안 우리가 문장을 잘 읽어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틀린 방법으로 읽고 있었다는 사실은 많은 충격을 안겨줬다. 그렇다면 말하기 능력은 어떤가? 코로나19를 지나며 사람들의 일상에는 화상회의라는 것이 들어섰다. 동시에 유튜브와 틱톡과 같은 영상 중심의 SNS가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이제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여 찾는 것이 아닌 유튜브에 검색하여 찾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앞으로 말하기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우리는 영상을 통해 말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글보다 영상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날 것이다. 2021년에 문해력 쇼크가 왔듯 2022년에는 ‘말하기 쇼크’가 올 것이다. 이를 위해 말하기 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사는 시대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코로나19를 지나며 갑작스레 맞이한 비대면 시대로 인해, 많은 사람은 오히려 대화에 피곤함을 느끼고 단절을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人間)이란 한자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은 끝없이 관계를 만들며 살아가는 생물이다. 무인도에 홀로 남아, 배구공을 친구로 삼았던 로빈슨 크루소를 보면 알 수 있듯, 사람은 외로움을 아는 존재이며 관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격체이다. 그렇기에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이를 끝없이 유지하고 관리한다.
위기의 상황 속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는 드문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보거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힘을 가졌지만, 반대로 그 사이를 끊어놓을 수 있는 힘도 가졌다. 그렇기에 말하기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자신의 말하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타인과 연결되고, 동료를 만들고, 서로 돕기 위해 말하기 능력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대화는 청자와 화자가 번갈아가며 일어나는 상호작용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결국, 자신이 화자일 때 청자를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 청자가 될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말하기는 인생과도 같다. 언제나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타인의 상황에 처해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변화해가는 삶 속에서 청자를 배려하는 말하기를 익히는 것은 결국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책 속으로
누군가를 만나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해도 ‘불쾌했다’, ‘좋은 사람이었다’ 같은 ‘인상과 느낌’은 기억한다는 말이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 것이다. 잡담은 바로 그 ‘인상과 느낌을’ 결정지을 ‘승부수’이자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절호의 기회’이다. ……29p
사회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들은 바로 이 ‘듣는 힘’이 매우 약하다. 우리 회사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이 ‘소통과 관련한 경영자의 최대 문제점’으로 꼽혔다.
물론 개중에는 ‘듣는 힘’이 특출한 최고경영자도 있다. 가장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소프트뱅크(SoftBank)의 손정의(孫正義)회장이다. ……37p
외국 경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들이 ‘매우 능숙하게 칭찬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상대를 성장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수준급 칭찬법’이 몸에 배어 있어서 주변 사람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는다. ……61p
온라인 화상 회의가 늘어나는 비대면 시대에 필자에게는 기업 간부들의 SOS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간결하게 요점을 전달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인데, 그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참으로 많다. 안 그러려고 해도 자꾸만 머릿속에 넘쳐나는 생각과 의견. 그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정돈된 언어로 바꾸어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설명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원칙을 설명한다. ……75p
쿠오모 주지사는 매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시국에 불안과 공포에 떠는 사람들 곁으로 바짝 다가가 공감하고 용기를 북돋웠다. 언제나 ‘We(우리)’라는 표현을 써서 뉴요커의 연대를 부르짖은 것이다.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하는 그의 모습은 ‘식탁에서 가족을 격려하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111p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자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정보만 전달하는 사람(Informer),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Performer)이다. 전자가 후자로 완전히 바뀌고 싶다면 언젠가 한번은 ‘감정의 안전지대’를 만들어 주는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 ‘야호 법칙’으로 부끄러움이라는 ‘중력의 벽’을 깨고 나면, ‘무중력 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는 ‘무적’의 발표자가 될 수 있다. ……166p
소통이란 것은 감정을 움직여야 비로소 성립된다. 이모티콘이나 인스타그램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도구가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에게는 깨알 같은 글씨가 촘촘히 박힌 자료를 제시하거나 지루하게 자료만 읽어대는 설명이 먹힐 리 없다. ……193p
★ 목차
머리말
화법을 바꿨더니 인생이 변했다·15
기업 대표와 간부 천여 명의 ‘화법’ 교정 도우미·16
외국계 대기업 여성 임원의 놀라운 변화·17
‘화법’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18
‘세계 최고의 말하기 원칙’을 체계화·19
‘전설의 과외 선생’의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21
제1장 유대감은 순식간에 생긴다!·25
잘나가는 사람도 ‘잡담’을 어려워한다·27
원칙01 ‘대화의 내용’은 잊어도 ‘인상과 느낌’은 줄곧 남는 법이다……28
유능한 인물들이 ‘잡담’을 중시하는 이유·28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평생 남는다·29
원칙02 ‘자기 관점’을 벗어나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져라·31
말, 하기만 하면 다 전달될까?·31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인다·32
‘상대가 받기 쉬운’ 공을 던지는가?·33
원칙03 이류는 ‘입’을 놀리지만 일류는 ‘눈과 귀’를 움직인다·35
자기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35
마이크를 상대에게 넘겨 보자·36
‘입’ 말고 ‘귀’부터 열어라·36
원칙04 ‘6W1H’로 잡담 실력 늘리기,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라·39
대화하는 30분 동안 몇 번 질문하는가?·39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져 보라·40
원칙05 ‘네 가지 질문’을 활용하면 대화가 끊길 걱정이 없다·45
‘네 종류’로 나누어 물어라·45
원칙06 ‘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상대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내라·48
상대와 ‘관계’있는 것이라야 좋아한다·48
관계’있는 화제는‘대박 상품의 법칙’으로 찾을 수 있다·49
원칙07 ‘스캔들의 법칙’으로 상대의 ‘관심’을 움켜쥐어라·52
상대가‘관심’ 있는 화제를 꺼내자·52
원칙08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라·55
누구나 ‘자기 가치’를 내세우게 마련이다·55
‘내’가 아니라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하자·56
‘자기 과시’를 뛰어넘어 말하기·57
제2장 ‘동기부여의 마술사’가 되자!·59
칭찬받고 싶은데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들·61
원칙09 ‘정감찬사’법칙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라·62
‘정감찬사’ 법칙을 기억하라·62
원칙10 칭찬할 때는‘당·구·감’이 기본 중의 기본·65
칭찬, 감사를 잘하려면‘당·구·감’!·65
원칙11 칭찬과 꾸중은 6:1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황금비율이다·67
과학적 황금비율은‘꾸중 한 번과 칭찬 여섯 번’·68
원칙12 ‘칭찬→ 꾸중→칭찬’은 낡은 방식, ‘잘 꾸중하는 법’은 따로 있다!·69
‘칭찬→꾸중→칭찬’ 순의 샌드위치 화법은 그만!·69
제대로 꾸중하는 사람은 이런 점이 다르다·70
제3장 모두가 수긍, 인정, 감동하게 하자!·73
비대면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설명 능력·75
원칙13 ‘13자 내로 압축한 한마디’를 먼저 만들어라·76
‘한마디로 압축’하는 습관을 들여라·77
13자 이내로 압축하라’·77
원칙14 ‘영혼이 깃든 한마디’를 가다듬는 3단계·79
‘임팩트 있는 13자’를 만들기 위한 3단계·79
내 마음을 파고든 ‘한마디 제목’-‘?→!’의 사례·81
원칙15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기본 중의 기본!·84
미국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는‘실패 없는 설명의 원칙’·85
원칙16 깔끔하고 간단한 ‘결론→이유→사례→[결론 ‘왜냐하면’ 로드맵]·87
‘결론→이유→ 사례→ 결론’ 순으로 말하자·87
‘왜냐하면’, ‘…이기 때문에’를 붙여라!·89
원칙17 설명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만드는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92
세계적인 리더의 실천 사례·93
‘세 가지 있습니다’ 로드맵 사용 시 주의 사항·94
원칙18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애용하는 [‘고민 해소’ 로드맵]·96
‘문제 제시 후 해결’ 틀은 언제나 옳다·96
대통령부터 판매원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방법·97
제4장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아라!·99
어떻게 사람들 마음에 다가갈지가 핵심·101
원칙19 ‘교관형’리더의 시대는 갔다! 지금은 ‘공감형’ 화법의 시대·102
‘공감형’리더가 대세이다·103
원칙20 트럼프에게 배우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화법’·107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107
트럼프의 화법에서 배울 점·108
‘좋은 사람’을 넘어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사람’이 되자·109
원칙21 ‘점쟁이 화법’과 ‘맞·괜·이’로 감정의 급소를 자극하라·110
언제나 ‘We(우리)’라는 표현을 써라·110
듣는 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대변하기·11
‘맞·괜·이’를 입버릇처럼·113
원칙22 ‘마음속 경보 장치’를 울려 공감을 얻어라·114
‘감정 폭탄’을 터뜨려 일체감을 조성한 트럼프·114
사람은 ‘감정의 노예’·115
사람은 ‘마음의 경보 장치’가 울릴 때 움직인다·116
원칙23 ‘아하! 법칙’으로 감정을 전염시켜라·118
감정은 ‘전염’된다·118
상대가 ‘ㅇ’, ‘ㅎ’으로 시작하는 감탄사를 뱉는가?·119
원칙24 ‘스토리’ 마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꼼짝 못 하게 묶어라·12
내가 만난 가장 강렬한 ‘스토리텔러’·120
해외 초일류 ‘스토리텔러’의 실례·121
금붕어보다 짧은, 사람의 집중 시간·123
원칙25 ‘Before’, ‘After’, ‘교훈’을 넣은 ‘30초 스토리’를 만들어 보라·125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있다·125
‘30초 이내에 끝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자·12
제5장 어느새 ‘상대가 움직인다’!·131
‘이모로지컬한 화법’으로 설득력을 키우자·13
원칙26 ‘오감을 자극하는 말’로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줘라’·13
상대에게 ‘그림을 보여 주듯’말하라·135
스티브 잡스, 다카다 아키라의 화법에서 배울 점·136
원칙27 유능한 리더는 ‘숫자의 마술사’, ‘숫자로 정확하게 짚어’ 임팩트 있게·139
‘대략적인 숫자’가 아니라‘똑떨어지는 숫자’를 써라·140
원칙28 숫자는 ‘상대적’인 느낌을 주어 의미를 부여한다·142
숫자에는‘정서적인 힘’이 있다·143
원칙29 ‘백만 명보다 한 명의 얼굴’ 법칙으로 말하는 대상을 한 단계 압축하라·144
말하는 대상과 내용의 범위를 한 단계 압축하라·145
효과적인 ‘자기소개법’·14
‘영사기처럼 말하는’ 투영 화법·148
원칙30 장르를 뛰어넘어 ‘낯선 말’로 비유하라·15
비유의 달인에게 배우기·15
‘들어 본 적 없는 낯선’ 말로 바꿔 보자·152
원칙31 ‘이 말만은 놓치지 말라’는 ‘마법의 신호’를 보내라·15
‘마법의 신호’는 이런 것이다·155
‘뜸 들이기’로 상대의 애를 태워라·156
제6장 긴장 0%! 만족도 100%!·15
지금 바로 당당하게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필승 원칙·15
원칙32 ‘긴장하지 않는 비법’을 몸으로 익히라·16
명문 연기 학교가 가르쳐 준‘진실’·160
자존심을 버리고 바보가 되자·162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발견한 긴장하지 않는 법·162
원칙33 ‘야호 법칙’으로 자신의 ‘껍데기’를 깰 수 있다·16
‘야호’를 세 번만 외쳐라·164
프레젠테이션 때만큼은 ‘감정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16
원칙34 ‘가상의 악수’로 ‘마음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라·167
‘안녕하세요?’의 메아리를 기다려라·16
원칙35 ‘공감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요요법칙’·169
프레젠테이션은 대화이자 언어의 캐치볼·16
두 아키라 씨에게 배우는‘요요 법칙’·170
원칙36 ‘마침표’를‘물음표’로 바꾸기만 해도 효과가 난다!·172
‘물음표’를 던지면 상대는 호감을 느낀다·172
원칙37 절대 ‘자기소개’나 ‘감사 인사’로 시작하지 마라·17
도입부에서 ‘미끼’를 던져야 한다·17
원칙38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마음을 사로잡아라·17
좋은 도입부의 다섯 가지 패턴·176
원칙39 또 다른 다섯 가지 패턴, 미끼를 던져 강력하게 시작하라·180
원칙40 인상의 40%는 목소리가 좌우하고 ‘크기’보다는 ‘변화’가 중요하다·182
사람의 인상은 목소리가 40%이다·182
특히‘억양’과 ‘변화’가 중요하다·183
키워드는 ‘천천히’-속도에도 완급을 주어라·184
원칙41 세 가지 기본 동작으로 ‘좋은 목소리’ 내기·185
연봉을 올리고 싶으면○○을 낮춰라?·185
목소리는 호흡! 세 가지 기본 동작은?·186
목소리의 높낮이를 쉽게 바꾸는 비법’은?·187
원칙42 유튜버에게 배우는 ‘비대면 소통’의 여섯 가지 비법·188
사람의 표정은 25만 가지·188
비대면일 때는 집중력이 떨어진다·189
비대면 시대 ‘말하기’, ‘보여 주기’는 유튜버에게 배워라·190
원칙43 감정의 급소를 ‘눈과 귀’로 자극하라·192
빌 게이츠의 화법에서 배울 점·192
원칙44 딱 하나만 바꾼다면 주저 없이 ‘아이콘택트’·194
아이 콘택트 관련 상식은 오류투성이·195
‘캐치볼’ 스타일이 정석·195
원칙45 전체 시간의 70% 이상 청중을 보고 말하라·197
아이 콘택트가 어려운 사람은 이렇게 극복하자·197
제7장 모두를 열성 팬으로 만들어라!·199
온몸에 카리스마를 휘감는 방법·201
원칙46 ‘자신 있는 척’하면 자신감이 생긴다·202
자신 있는 척만 해도 자신감이 생긴다·202
원칙47 무의식중에 취하는 ‘그 자세’에 주의하라·204
가슴 펴고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205
흔히 취하는‘나쁜 자세’·207
원칙48 리더십은 ‘어미(語尾)’에서 드러난다! ‘두 가지 표현’을 삼가라·208
‘두 가지 표현’부터 없애라·210
원칙49 ‘잠깐의 침묵’으로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라·211
세어 보면 없앨 수 있다·211
‘잠깐의 침묵’은 리더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212
원칙50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사람을 움직여라·213
훌륭한 리더는‘감정’과‘열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214
에너지를 키우는 세 가지 방법·214
특별부록
슬라이드의 ‘3대 군살’을 빼는 ‘다섯 가지 비법’·219
슬라이드의 3대 군살 ‘글, 그림, 사진’·219
다섯 가지 방법으로 군살을 제거하라·220
신뢰의 기본을 쌓는 ‘다섯 가지 비법’·223
인사 -‘안녕하세요?’- 벽부터 허물어라·223
인사의 효용·223
칭찬 -‘멋진데요!’- 손뼉 쳐 주는 사람이 되자·224
경청 -‘아, 그렇군요.’- 귀를 기울여라·225
미소 -‘빙그레’-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225
웃으면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해지는 이유·22
눈가에 드러나는 진짜 웃음은 마스크를 써도 보인다·226
감사 -‘고맙다’고 말하라 -‘감사’를 ‘체질화’하자·227
맺음말
‘연결하는 힘’이야말로 미래를 헤쳐 나가는 힘·229
‘자기’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깨뜨릴 수 있는가·230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마법의 노하우’를 얻어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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